나이지리아 경찰은 현대중공업이 자사 소속 근로자 4명과 나이지리아 직원의 석방을 위해 약 18만 7천 달러를 납치범들에게 지급했다고 밝혔습니다.
나이지리아 경찰은 납치범 가운데 한 명이 인질들의 몸값으로 18만 7천 달러가 지급됐다고 말했다고 밝힌 뒤, 이번 일로 다른 외국인 근로자들을 상대로 한 비슷한 범죄가 일어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현대중공업 직원 4명은 지난달 17일 나이지리아 남부의 원유 생산 지대 바엘사에서 무장괴한에 납치됐다가 지난달 22일에 풀려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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