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세계 경제가 어렵다고 하지만, 기업들이 기술개발을 하고 정부는 어떻게 도울지 생각하고 근로자들도 역할이 무엇인지 찾는 등 노사정이 힘을 합치면 더 빨리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4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경제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세계 경제가 혼란에 빠진 이때 정신만 차리면 오히려 우리가 세계질서 속에서 앞설 수 있는 기회가 된다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특히 지난해 세계 수출 7위가 된 것을 언급하면서 정상적인 세계질서 속에서는 우리가 그 위치를 뛰어넘을 수 없다며 혼란 속에서 기업도 하기에 따라 기회가 있고 국가도 그렇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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