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적인 한파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만 경기도 광주에선 이 한파도 녹여낼 만한 따뜻한 이웃돕기 모금행사가 열렸습니다.
내용 보시죠.
동전이 가득 든 돼지 저금통 수천 개가 한자리에 쌓였습니다.
100원씩, 500원씩 또는 1000원씩.
경기도 광주시청과 각 읍면동 사무소 등 공공기관 등에서 지난 1년간 모은 정성들입니다.
다른 한쪽에선 이웃을 도우려는 따뜻한 발길이 끊이질 않습니다.
넉넉해서라기보다는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들을 배려하는 마음들입니다.
[문태철/광주시 초월읍 : 추운 겨울인데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하게 돼서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조억동/경기도 광주시장 : 모금운동을 통해서 도움이 필요하신 시민들에게 찾아가는 도움을 드리도록 할 겁니다. 추운 겨울 힘내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이날 행사에선 1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1억 7000여만 원의 따뜻한 마음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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