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은 쌍용차 국정조사를 1월 임시국회에서 실시할 것을 새누리당에 거듭 촉구했습니다.
윤관석 원내대변인은 "쌍용차 국정조사는 김무성 전 총괄선대본부장 이하 새누리당 환노위원들도 약속했다"며, "새누리당은 1월 임시국회가 열리면 특위를 구성해 실시하도록 협조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윤 원내대변인은 새누리당 이한구 원내대표의 쌍용차 평택공장 방문에 대해 "환영한다"면서도, "신년 방문과 덕담으로 그치지 않을까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박기춘 원내대표 오늘(4일) 오후 대한문 앞 쌍용차 노동자 분향소를 방문해 쌍용차 문제 해결을 위한 의지를 강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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