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말 현재 우리나라의 외화보유액이 3천 269억 달러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이로써 외화보유액은 지난 8월부터 다섯 달 연속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습니다.
지난해 12월 기준으로 외화보유액 중 국채와 금융채 등 유가증권은 2천 998억 6천만 달러로 전체의 91.7%를 차지했고 예치금은 171억 4천만 달러, 금은 37억 달러로 집계됐습니다.
우리나라의 외화보유액 규모는 세계 7위로 한 해 동안 변화가 없었으며 세계 1위는 중국으로 3조 2천억 달러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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