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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부동산 사기 피해 급증…주의보 발령

[경제 365]

최근 교묘한 수법의 기획부동산 사기 피해가 급증하자 정부가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좋은 조건에 취업을 시켜준다면서 다단계식으로 토지를 판매하거나 펀드식으로 투자자를 모집한다고 꾸미는 등 신종 수법이 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피해를 막기 위해선 토지대장이나 인터넷 등기소를 통한 정보확인과 현장실사가 필요하다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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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쏘나타 등 중대형차 고급 모델 가격을 22만 원에서 최대 100만 원 인하했습니다.

해당 모델은 쏘나타와 제네시스, 제네시스 쿠페, 산타페, 베라크루즈 등 5개 차종 10개 모델로 사양을 줄이지 않고 가격만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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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업계가 에너지 취약계층 돕기에 나섰습니다.

대한석유협회와 정유 4사는 한국에너지재단이 진행하는 '취약계층 난방유 지원사업'에 78억 원을 기탁하고, 서울 관악구 밤골마을에 난방유 200L와 쌀, 라면 등 생필품을 전달하는 자원봉사활동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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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의 첫 장기전세주택 보증금이 SH공사가 같은 지역에 공급한 장기전세주택보다 훨씬 비싼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부동산써브는 LH공사가 작년 말 입주자 모집공고를 낸 강남구 세곡동 장기전세주택의 전세보증금이 1.5km 떨어진 SH공사의 시프트 주택 보증금보다 최고 72.2% 비싸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LH공사는 장기전세 보증금은 주변 시세의 80% 수준으로 공급하도록 한 규칙을 따르다 보니 최근 인상된 전셋값이 반영됐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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