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대륙 최고봉 킬리만자로를 등반하던 아일랜드 산악인이 숨졌다고 BBC가 보도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3일 BBC는 42살 이안 맥키버가 여러 산악인들과 함께 탄자니아의 킬리만자로를 오르다 벼락에 맞아 숨졌다고 보도했습니다.
맥키버 가족은 2일 밤 맥키버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사망소식을 전했습니다.
맥키버는 지난 2007년 에베레스트산을 등정했고 세계 7대 최고봉을 가장 이른 시간 안에 정복한 기록도 수립했다고 BBC는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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