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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학교 주변 200m 안전지역 지정해 특별관리

경찰, 학교 주변 200m 안전지역 지정해 특별관리
앞으로 학교 주변 200미터는 학생안전지역으로 지정돼 경찰의 특별관리를 받게 됩니다.

경찰청은 학교폭력 예방 차원에서 학생안전지역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해당 지역에 대해 CCTV 설치를 확대하고, 등하교 시간대에는 학교전담경찰관을 배치하는 등 순찰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2천279명이었던 아동안전지킴이도 올해 5천 822명으로 늘려 학교 폭력 사각지대도 축소할 계획입니다.

경찰은 또, 학교폭력 예방 교육 대상을 기존 초중고교에서 유치원까지 확대하고, 일진 등 처벌대상 써클은 교육 당국과 협조해 적극적으로 해체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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