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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광역급행철도 사업 탄력…2019년 완공

[수도권]

<앵커>

수도권 뉴스, 오늘(3일)은 경기도의 GTX 사업 추진 관련 소식을 중심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수원지국에서 이영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네,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GTX, 수도권광역급행철도사업 추진이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함께 보시죠.

경기도는 GTX 3개노선 기본계획용역 관련 예산 100억 원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예산은 기본계획 수립과 문화재지표 조사, 환경성 검토 등에 사용되는데요.

당초 기획재정부에서 예산 300억 원이 전액 삭감됐다가, 기본계획 필요성에 따라 국회에서 3분의 1인 100억 원이 부활됐습니다.

경기도는 올해 기본계획수립과 내년 실시설계를 거쳐 착공하면, 2019년말엔 완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김문수/경기지사 : GTX는 수도권 전 주민들의 일상생활에 적극적인 영향을 미치는 매우 중요한 광역교통철도로써 어려운 국가재정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추진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GTX는 지하 4, 50m에 건설된 터널 속을 최고시속 200㎞, 평균 100㎞로 달리는 광역급행철도로, 일산에서 동탄, 송도에서 청량리, 의정부에서 금정 등 수도권을 방사형으로 잇는 3개 노선에 총 사업비는 13조 원이 넘게 들어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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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딸기 생산농가 4곳 가운데 3곳이 국산 품종의 딸기를 재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설향을 비롯해 국산딸기 재배면적이 최근 급속히 늘면서 재배율이 지난해 75%에 이르렀다고 밝혔습니다.

덕분에 외국에 지불하는 로열티도 21억 7천만 원이나 줄었는데요.

농진청은 국산딸기의 경쟁력이 높아지면서 로열티를 줄이게 된 것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에게 질좋은 딸기를 지속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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