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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완성차, 지난해 판매 800만 대 첫 돌파

[경제365]

국내 완성차 5개사가 2011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역대 최다 판매실적을 달성했습니다.

현대차와 기아차, 한국지엠, 르노삼성, 쌍용차 등 완성차 5개사는 지난해 국내와 해외에서 전년의 775만 8천 596대보다 5.6% 늘어난 819만 6천 901대를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출은 전년보다 7.9% 늘어난 679만 3천 736대를 기록했지만, 국내판매는 소비심리 위축 탓에 전년보다 4.2% 감소한 140만 3천 165대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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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의 체질과 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중소기업 건강관리 시스템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스템은 종합병원의 건강 검진처럼 기업경영의 전반을 진단한 뒤 그 결과에 따라 맞춤형 사업을 처방하고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중기청은 중소기업의 기초체질 개선과 맞춤형 지원 확대, 건강관리 운영체계 개선 등 3가지 내용을 중심으로 시스템을 운영해 처방 기업 수를 확대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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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이 계속되면서 눈 관련 상품들의 매출이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대형마트에서 제설 방한용품들의 판매가 크게 늘었습니다.

이마트의 경우 지난달 24일부터 올 1월 1일까지 폭설관련 상품 매출 동향을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한 결과 스노체인 판매가 268.9% 급증했다고 밝혔습니다.

스키 장갑과 스키복도 각각 83.6%와 51.4%씩 급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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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백화점들이 내일(4일)부터 올해 첫 정기세일에 돌입합니다.

롯데와 현대, 신세계 등 백화점들은 내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신년 세일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중저가 모피와 아웃도어 이월상품을 비롯해 캐주얼 브랜드의 시즌오프 할인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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