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국정원 직원 4일 재소환…"'댓글' 의심 흔적"

국가정보원 직원의 불법선거운동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해당 직원 김 모 씨를 내일(4일) 오후 피의자 신분으로 재소환하기로 했습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지난달 16일부터 김 씨의 컴퓨터 2대에서 나온 아이디와 닉네임 40개를 대선 관련 각종 키워드와 함께 일일이 검색한 결과, 김 씨의 것으로 추정되는 아이디와 닉네임이 문재인 전 후보 등 대선 관련 용어와 함께 존재하는 흔적을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조사 결과 김 씨는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다른 사람이 올린 글을 추천하거나 반대하는 형태로 의사를 표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