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인천시도 새해 들면서 행정이나 민원 사항 등 달라지는 게 많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인천에서 남달구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기자>
네, 먼저 교육분야입니다.
인천시는 올해 국내 최초로 초·중·고 통합 기숙형 대안학교를 개교합니다.
공립 다문화 대안학교 개교는 중도 입국 자녀 등 학교진학이나 적응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단계별 특성에 맞는 교육과정을 지원하기 위한 것입니다.
전국 최초의 초·중·고 기숙형 대안학교로서 올 3월 개교합니다.
우리나라에서 4번째로 인천대 국립대 법인이 출범하고 여성 장애인 출산 비용으로 산모 1인당 100만 원을 지급합니다.
사회 취약계층의 긴급 주거비도 신설했습니다.
임대료가 없거나 연체돼 퇴거 위기에 놓인 저소득층 가정에 긴급 보증금과 임대료를 150만 원씩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일자리 창출을 위한 우수기업 인증제도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인천에서 3년 이상 가동 중인 기업으로 근로자 증가 인원 10명, 증가율 5% 이상인 기업에 대해 지방 세무조사를 유예하고 경영안정 자금 등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김교흥/인천시 정무부시장 : 투자유치를 좀 더 활성화해서 좋은 일자리를 만들고 특히 제물포 스마트타운을 건립해서 청년실업을 향상시키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또 인천여성가족재단이 출범하고 경로당 광역지원센터도 새로 운영합니다.
한강수계 수질오염 총량 관리제를 시행하고 공공건물이나 학교, 다중이용 건축물에 대한 석면조사도 올해 4월부터 시행합니다.
여성과 어린이, 노약자들을 위한 택시 안심 귀가 서비스를 도입합니다.
인천콜 홈페이지에 등록하면 승·하차 정보를 보호자에게 휴대폰 문자로 전송해주는 제도입니다.
인천시는 올 한해 무엇보다 지역 불균형 해소를 위해 낙후된 원도심 개발과 활성화에 힘을 쏟기로 했습니다.
[수도권] 인천에 국내 첫 기숙형 대안학교 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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