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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완득이' 영화 이어 뮤지컬로 재탄생

[FunFun 문화현장]

<앵커>

문화현장, 매주 수요일은 공연 소식 전해드립니다.

김수현 기자입니다.



<기자>

가난한 달동네에서 장애가 있는 아버지, 삼촌과 함께 사는 소년 완득이.

잘하는 건 싸움 밖에 없는 외톨이 완득이에게 어느 날 기억에도 없는 베트남 엄마가 나타납니다.

김려령 작가의 소설 '완득이'가 영화에 이어 뮤지컬로 만들어졌습니다.

사춘기 소년의 성장기가 사연 많은 가족들과 괴짜 담임 선생님 똥주, 여자친구 윤하 등 주변 인물들과 엮어내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펼쳐집니다.

기발한 상상력을 더한 극적 구성으로 영화와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줍니다.

박기영, 김조한 씨가 작곡한 흡인력 있는 음악과 역동적인 안무도 돋보입니다.

한지상, 정원영, 서영주 씨 등이 출연하며 윤호진 씨가 연출 제작을 맡아 관람료를 최고가 5만 원으로 책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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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정부터 아침 7시까지만 문을 여는 심야 식당.

문어소시지, 계란말이, 고양이밥 등 각자의 취향에 맞춘 맞춤형 레시피가 지친 손님들의 영혼까지 위로하는 곳입니다.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끈 일본 만화 '심야식당'이 창작 뮤지컬로 태어났습니다.

심야식당을 무대로 한 가슴 따뜻한 삶의 이야기가 송영창, 박지일 씨 등 연기파 배우들의 열연으로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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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어린이 청소년 연극 축제인 서울 아시테지 겨울 축제가 대학로를 중심으로 열리고 있습니다.

2001년 초연 이후 꾸준히 사랑받아온 연극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 생떽쥐베리의 '어린 왕자', 거인의 책상, 이불꽃 등 역대 서울어린이연극상 수상작들을 중심으로 7개 작품이 공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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