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골라 수도 루안다에서 새해 맞이 밤샘 예배에 인파가 몰려 10명이 압사하고 120여명이 다쳤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지난 달 31일 열린 밤샘 예배 행사장인 데스포르티바 경기장 출입구에 인파가 몰리면서 압사사고가 일어났다고 시 당국은 밝혔습니다.
또 사망자 가운데 어린이 4명도 포함돼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오순절 교회 IURD 측은 당초 7만 명으로 예상했던 참석 신도보다 훨씬 많은 인파가 몰려 사고가 났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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