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새해맞이'로 잘 알려진 호주 시드니의 관광명소 본다이 비치에서 새해 첫날 상어가 출현했습니다.
이에 따라 한때 출입이 통제되는 등 큰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현지시간으로 오늘 오후 4시15분 쯤 수천명의 시드니 시민과 관광객이 해수욕을 즐기던 시드니 본다이 비치에서 상어 출현을 알리는 사이렌이 울렸습니다.
놀란 서핑객과 해수욕객들이 다급히 대피했고, 20여분간 해수욕장 출입이 전면 통제됐습니다.
본다이 인명구조대는 상어 출현으로 인한 위험이 없는 것을 확인된 후 4시 40분 쯤 출입통제를 해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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