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새해 첫날 근무 중인 각계인사들과 전화통화를 하고 이들을 격려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최전방 백령도에서 근무 중인 해병 6여단 조동택 준장과의 통화에서 "북방한계선, NLL은 남북통일 때까지 우리의 영토선이자 평화선"이라며 "목숨을 걸고 지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지난번 연평도 방문 때 보니 장병들 사기가 매우 높고 언제든 임전태세가 돼 있는 것을 확인했다"면서 "여러 장병들 덕분에 국민들이 안심하고 있다"고 격려했습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전화통화를 갖고 "반 총장의 인류를 위한 활동으로 대한민국 국격이 많이 높아졌다"면서 "세계 어려운 나라에게 희망을 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반 총장은 "대통령께서 임기 중에 한국이 선진대국으로 가는 큰길을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국제사회를 위해 계속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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