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오리건주 한인 전세 관광버스 참사 사망자 9명 가운데 8명의 신원이 확인됐습니다.
미주 밴쿠버 총영사관은 시애틀 총영사관의 현지 조사 결과, 사망자 가운데 한국 국적자가 3명, 미국 시민권자 3명, 국적이 확인되지 않은 한인이 2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사망자 명단 가운데 한국 국적자는 3명으로 56살 문석민 씨, 68살 정운홍 씨, 64살 김중화 씨입니다.
미국 시민권자는 64살 반춘호 씨와 리처드 손, 데일 오스본 등 3명이며, 국적 미확인자는 김애자 씨와 이영호 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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