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 제1비서와 부인 리설주가 모란봉악단의 신년경축공연 관람으로 새해 첫 공식활동을 시작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습니다.
중앙통신은 "1월1일 정각 0시, 송년의 마지막 한 초가 주체102년의 첫 시각으로 이어졌다"며 "김정은 원수님께서 당과 국가, 군대의 책임일꾼 등과 함께 새해의 축배잔을 나눴다"고 소개했습니다.
공연 관람에는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최영림 내각 총리, 최룡해 군 총정치국장 등 당.정.군 고위 간부들과 광명성 3호 발사 공로자들이 함께 했습니다.
중앙통신은 "김정은 원수님께서 환호를 올리는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에게 답례를 보내고 공연 성과를 축하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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