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룰라 빙의, 엉덩이춤 '찰싹찰싹'…포인트는 서현만의 OO?

서현 룰라 빙의가 화제다.

서현은 지난달 31일 MBC 가요대제전에서 함께 MC를 맡은 이휘재, 이준, 붐과 함께 룰라로 변신해 ‘날개잃은 천사’를 열창했다.

무대에서 서현은 펑퍼짐한 바지에 섹시한 퍼포먼스, 골반을 때리는 댄스까지 섹시한 매력을 어필해, 룰라 빙의라는 별칭을 얻었다.

서현 룰라 빙의를 접한 네티즌들은 “서현 룰라 빙의, 90년대 룰라는 최고였지”,“서현 룰라 빙의, 요염한 엉덩이춤 완벽 소화”,“서현 룰라 빙의, 포인트는 서현만의 청순한 미소”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현 룰라 빙의/사진=MBC '가요대제전' 방송캡쳐)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E! 연예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