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 뉴욕의 지하철역에서 선로 아래로 사람을 떼밀어 숨지게 한 에리카 메넨데즈가 수 년 동안 정신병원을 다녔으며 여러 번 체포된 경력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미국 사회에서는 지하철 이용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뉴욕 퀸즈 형사법원은 법원 심리 후 메넨데즈에게 정신감정을 받을 것을 명령했습니다.
메넨데즈는 법정에서 큰 소리로 웃는 등 이상 행동을 보였으며 이 때문에 기아 모리스 판사는 변호사에게 "피의자가 그만 웃게 하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메넨데즈는 검찰에서 범행 동기에 대해 "특별한 이유는 없다"며 "그렇게 하면 멋질 거 같아서 열차가 내 앞으로 왔을 때 그를 밀었다"고 진술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