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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모두가 희망을 꿈꾸는 세밑에도 절망에 직면한 이웃들이 있습니다.

SBS 뉴스는 지난 한 해 이런 현실을 알리는 데 나름 애써왔지만 모자란 게 많았습니다.

절망의 파괴력보다 희망의 지구력이 더 힘을 얻는 새해를 기대합니다.

2012년 SBS 8시 뉴스 모두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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