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전 11시20분께 충남 당진시 석문면 삼봉리 한 아파트 앞 도로에서 배모(49)씨가 운전하던 25t 탱크로리가 옆으로 넘어졌다.
이 사고로 운전자 배씨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또 탱크로리에 실려 있던 경질유 2만7천ℓ 중 2천여ℓ가 도로에 흘러 시 공무원과 소방서 관계자가 긴급 방제 작업을 벌였다.
경찰은 서산에서 평택 방향으로 가던 탱크로리가 빙판길에 미끄러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당진=연합뉴스)
당진서 탱크로리 넘어져…기름 2천ℓ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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