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수의대 강수경 교수가 줄기세포 논문 17편에 조작이 있었다는 연구진실성위원회 조사결과에 불복해 재심의를 요청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울대 관계자는 강 교수가 결과를 받아들일 수 없다며 재심의를 신청하겠다는 의사를 밝혀왔다고 말했습니다.
위원회 규정을 보면 피조사자는 결정에 불복할 경우 결정을 통지받은 날부터 30일 이내에 서면으로 재심의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강 교수는 조사 결과에 대해 부인하며 위원회 조사 과정에서 본인이 진술했던 내용도 번복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구진실성위원회는 의혹이 제기됐던 강 교수 논문 17편에서 고의적 연구 결과 조작이 있었다고 지난 5일 발표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