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이 대형마트 영업시간을 밤 12시부터 다음 날 오전 10시까지 제한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안에 잠정 합의했습니다.
여야가 합의한 유통법 개정안은 또 대형마트들이 한 달에 2차례씩 휴업을 의무화하도록 규정했습니다.
여야는 또 택시를 대중교통으로 인정해 재정을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 '대중교통 육성법 개정안', 이른바 '택시법'에 대해서도 잠정 합의했습니다.
택시법이 본회의를 통과하면 택시가 명실상부한 대중교통으로 인정받으면서 버스와 철도에만 제공되는 각종 재정지원 혜택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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