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국민 4명 중 1명은 자신에게 '적절한 기대수명'으로 90세 이상을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대 의대 윤영호 교수는 지난 6월 전국의 만 20세 이상 성인 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응답자의 25%가 90세 이상을 적절한 기대수명으로 꼽았다고 밝혔습니다.
전체 응답자의 평균 기대수명은 83.5세였습니다.
기대수명은 연령이 낮을수록 소득수준과 학력이 높을 수록 다소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고 연구진은 설명했습니다.
반면 기대수명의 상승세와 달리 주관적으로 '건강하다'는 응답자는 21%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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