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서 열린 행사에서 점심 도시락을 먹은 학생 10여 명이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전국지역아동센터 울산협의회와 울산 남구보건소 등에 따르면 29일 낮 울산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행사에 참가한 초등학생 10여 명이 점심으로 지급된 도시락을 먹은 후 구토 증세를 보여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보건당국은 학생들의 가검물을 채취해 역학조사를 벌이는 한편, 도시락 재료 잔량을 수거해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에 조사를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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