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0일) 오전 9시 반쯤 서울 상계동 동부간선도로 의정부 방향 진입로에서 승용차가 빙판길에 미끄러지면서 가로수를 들이받고 불이 났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60살 김 모 씨 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불은 차량 일부를 태워 22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7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차량이 가로수와 부딪히면서 엔진 부분에서 기름이 새어 나와 불이 붙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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