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용린 서울시교육감이 취임 후 첫 정기 인사를 했습니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문 교육감은 내년 1월 1일 자로 단행한 일반직 교육공무원 정기 인사에서 보직을 대폭 물갈이했습니다.
4급 이상 일반직 공무원 가운데 이번에 승진ㆍ전보ㆍ파견된 일반직 공무원은 모두 40명으로, 서울시교육청 전체 4급 이상 정원 65명의 절반이 넘습니다.
외부 인사는 영입하지 않았습니다.
이는 곽노현 전 교육감이 비서진 9명을 포함해 외부 인사를 여럿 기용해 교육계의 반발을 산 점을 의식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시 교육청 관계자는 당분간은 현 조직체계가 큰 변동 없이 유지되다가, 내년 3월 이후 새로운 조직개편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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