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방에 눈이 내리기 시작한 가운데 북한 지역에도 내일(30일) 오전까지 최고 20㎝ 이상의 폭설이 내린 뒤 강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북한의 조선중앙방송과 평양방송은 "내일 오전까지 대부분 지방에서 10㎝ 정도의 눈이 내리고 함경남북도 일부 지역에서는 20㎝ 이상의 많은 눈이 내리겠다"고 보도했습니다.
북한 매체들은 또, "모레 아침 평양의 최저기온이 영하 12도까지 떨어지는 등 강추위가 찾아오겠다며, "많은 눈과 추위에 의한 피해가 없도록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필요한 대책을 세워주기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북한 20㎝ 폭설에 강추위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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