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전남의 28곳 해넘이·해맞이 행사에 9만여 명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광주와 전남지방경찰청은 광주에서는 오는 31일 밤~새해 첫날 아침 무등산 만 4천 명, 어등산 4천 명, 금당산 1천500명 등이 모여 내년 첫 해를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전남에서는 대표 일출·일몰 관람지인 여수 향일암, 해남 땅끝마을, 진도 세방낙조 등 25곳에 7만 2천여 명이 모일 것으로 경찰은 예상했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3곳에 교통경찰 등 129명을, 전남지방경찰청은 25개 행사장 주변에 486명을 배치해 안전사고 예방과 교통관리를 맡길 방침입니다.
특히 고속도로 혼잡구간 등에서 진·출입 교통량을 조절하는 등 차량 소통을 원활히 하고 폭설 등에 대비한 비상근무 태세도 갖췄습니다.
광주·전남 해맞이 행사에 9만여 명 운집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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