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이 스쿠버다이빙 훈련을 했다.
28일 밤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아마존’에서는 정글로 떠나기 전 스쿠버다이빙 연습을 하고 있는 김병만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법 제작진은 스쿠버다이빙 연습을 하는 김병만을 찾아왔다. 김병만은 “스쿠버다이버들이 가장 가고 싶었던 곳 1위가 갈라파고스 바다다”라며 “물속에 정말 볼 게 많잖아요. 걔네들이 헤엄칠 공간은 적어도 20m 정도는 될 거 아니에요”라며 훈련의 이유를 밝혔다.
그리고 박정철과 박솔미 역시 갈라파고스 바다 해저 탐사를 위해 스쿠버다이버 훈련을 받는 장면이 연출됐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조성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