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보험업계가 새 정부의 맞춤형 복지 공약에 부응하기 위해 노후의료비를 보장하는 보험 상품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문재우 손해보험협회장은 "고령화로 발생하는 복지 재정정을 국가가 모두 감당하기 어려운 만큼 국민 각자가 노후 의료비 지출에 충분히 대비할 수 있도록 노후의료비를 보장하는 보험 상품을 개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저소득층이 연금 일부를 내면 정부가 나머지를 보조해주는 독일의 '리스터 연금제도'를 본뜬 상품도 모색하고 노인 간병 서비스를 기존 보장성보험과 연계하는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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