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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 '눈폭탄'…차 사고 10만 건 넘을 듯

남부지방 '눈폭탄'…차 사고 10만 건 넘을 듯
부산을 비롯한 남부지방에 폭설이 내려 자동차 사고가 속출했습니다.

보험업계에 따르면 오늘(28일) 10cm 이상의 눈이 내린 경상도와 충청남도에서 교통 대란이 빚어지면서 평일의 2배가 넘는 10만 건을 넘는 긴급출동이 이뤄진 것으로 추정됩니다.

창원, 통영, 남해 등 경남 해안 지역에서는 12월 적설량 기준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고, 대구도 2000년 들어 가장 많은 12㎝의 적설량을 기록했습니다.

보험업계는 한파와 폭설이 몰아닥친 12월6일부터 9일까지 하루 평균 10만 건 이상의 긴급 출동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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