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포장지에 표시된 '영양성분 표기'를 챙겨 읽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대사증후군에 걸릴 위험이 낮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강남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가 19세 이상 77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식품 포장지의 영양표시를 읽는 그룹의 대사증후군 유병률은 17%였습니다.
반면에 영양표시를 읽지 않는 그룹은 읽는 그룹보다 대사증후군 유병률이 1.9배, 아예 영양표시를 모르는 그룹은 4.4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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