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올해 마지막 거래일인 오늘(28일) 세계적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했습니다.
코스피는 9.70포인트, 0.49% 오른 1,997.05로 마감했습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51포인트 내린 1,984.84로 개장하고서 한때 2,000을 넘기도 했지만 폐장 전 다소 내렸습니다.
미국 재정절벽 문제 해결이 늦어지고 있지만, 타결 가능성이 크고 중국 주식시장도 최근 상승세를 보이는 등 세계적 경기 회복 기대감에 주가가 오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외국인은 311억원어치를 순매도했고, 개인도 1천275억원어치를 팔았지만 기관은 1천709억원어치를 순매수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업이 2.04% 오르면서 상승폭이 가장 컸고 전기전자, 기계, 철강금속이 상승한 반면, 운송장비, 보험, 의료정밀은 하락했습니다.
코스닥지수는 4.24포인트, 0.86% 오른 496.32로 올해 장을 마쳤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 대비 원화가치는 전날보다 1.6원 내린 1,070.6원에 마감됐습니다.
코스피 올해 1,997.05로 폐장…삼성전자 150만 원 넘어
코스닥 49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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