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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불안 참으면 수명 단축될 수도"

"분노·불안 참으면 수명 단축될 수도"
부정적 감정을 억제하면 수명이 단축될 수도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독일 예나 대학의 마르쿠스 문트 박사는 분노와 불안 같은 부정적 감정을 표출하지 않고 참는 사람은 맥박이 빨라져 신체-정신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문트 박사는 6천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분석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문트 박사는 밝혔습니다.

맥박이 빨라지는 일이 오랫동안 반복되면 혈압이 올라가고 고혈압은 심혈관질환, 암, 신장 손상을 가져올 수 있다고 연구팀은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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