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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토크] 용문산 정해림, 세계 정상에 오르다!

스노보드 기대주 정해림

한국 여자 스노보드 기대주 정해림 선수가 미국 콜로라도주의 스트림보트 스프링스에서 끝난 국제스키연맹(FIS) 북미컵(NOR-AM Cup) 스노보드대회 여자 평행대회전에서 1분08초26의 기록으로 우승 하였습니다.

한국선수로는 처음 금메달을 따낸 정해림 선수를 만나 보았습니다.

용문산, 용문사에서 부모님과 함께 생활하고 있는 한국 여자 스노보드 기대주 정해림 선수. 동생 정유림 선수도 우리나라 스노보드 유망주라고 하는데 이번 취재 때는 세계대회 출전으로 만나지 못했습니다.

다음 기회에는 정해림, 정유림 두 자매를 모두 만나 취재를 하기를 바라며, 좋은 성적이 나기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영상토크를 제작 하였습니다.

해림, 유림 스노보드 자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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