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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자영업자 금융교육·재무상담 해준다

금감원, 자영업자 금융교육·재무상담 해준다
금융감독원은 전국소상공인단체연합회 등 9개 자영업자단체와 '금융교육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금감원은 은퇴자를 중심으로 자영업이 늘고 있지만, 준비부족과 과도한 경쟁으로 폐업이 급증해 자영업자에게 필요한 교육을 제공하려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004년부터 2009년 중 도소매업은 15만 개가 문을 열었지만, 15만 5천만 개가 휴폐업했고, 숙박 음식업은 12만 4천 개가 새로 생겼지만 12만 5천 개가 문을 닫았습니다.

자영업자의 금융자산 대비 금융부채비율은 64%로 임금근로자에 비해 두 배 가까이 높습니다.

금감원은 금융기관 퇴직자들이 자신의 전문 금융지식을 이용해 자영업자들에게 금융교육과 재무상담 컨설팅을 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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