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프랜차이즈 편의점 시장이 다른 서비스업에 비해 7배 더 빠르게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체인화 편의점의 지난해 사업체 수는 2만 천879개로 1년 전보다 22.1% 급증해 전체 서비스업 사업체 수 증가율보다 7배 더 빨리 늘었습니다.
통계청은 핵가족화로 소량구매 양산이 확산 된데다 소자본으로 창업할 수 있는 점이 증가세를 이끌었다고 해석했습니다.
이에 비해 대형마트와 SSM에 밀려 영업환경이 나빠지면서 구멍가게 등이 포함된 종합 소매업은 사업체 수는 4% 감소하고 종사자 수도 1.9% 줄었습니다.
대형마트를 제외한 슈퍼마켓도 사업체 수는 0.8% 감소한 반면 종사자 수와 매출액은 각각 5.8%와 12.5% 늘어 대형화 경향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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