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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올해 지진 11회 발생…전국 최다

올해 대구·경북지역에 가장 많은 지진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지진은 56회로 지역별로는 바다를 제외하고 대구·경북지역이 11회로 가장 많았습니다.

그외 지역은 전북이 4회, 부산·울산·경남이 2회 등을 기록했고 서울·경기·인천 등에서는 한 번도 지진이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한편 가장 강력한 지진은 지난 5월 11일 전북 무주에서 발생한 진도 3.9의 지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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