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대선 기구였던 국민행복추진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아 `박근혜 대선공약' 개발을 실무적으로 책임진 서울 출신의 3선 의원.
4ㆍ11총선에서 3선에 성공한데 이어 지난 5월 정책위의장에 선출되면서 박 당선인의 총선공약 입법화 및 예산반영 작업을 주도했다.
대선 과정에서는 행추위 부위원장으로서 공약개발을 도맡았다.
`대선후보자 TV토론' 총괄팀장을 맡아 박 당선인의 토론 준비를 총괄하기도 했다.
판사 출신으로 1997년 당시 이회창 한나라당 대선후보 특보로 정치에 입문했다.
박 당선인이 한나라당 당대표였던 지난 2004~2005년, 10개월여 비서실장을 맡으면서 `무거운 입'에 매끄러운 일처리 솜씨를 드러냈고 이후로 `박근혜 측근'으로 꼽혔다.
합리적이고 온화한 성품인데다 당내 친박(친박근혜)계이면서도 친이(친이명박)계와 가깝다는 점 때문에 각종 당직 인선 때마다 `화합카드'로 거론돼왔다.
부인 정미영(57)씨와 1남1녀.
▲서울(62) ▲서울대 법학과 ▲사법시험 합격(17회) ▲서울지법 남부지원 판사 ▲변호사 ▲한나라당 이회창 대통령후보 정책특별보좌역 ▲한나라당 기획위원장 ▲17, 18, 19대 국회의원(서울 용산) ▲한나라당 대표비서실장 ▲국회 행정안전위원 ▲한나라당 서울시당위원장 ▲새누리당 정책위의장 ▲새누리당 국민행복추진위원회 부위원장
(서울=연합뉴스)
진영 박 당선인 인수위 부위원장…그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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