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미분양 아파트 가구 수가 5개월 연속 증가했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지난달 말 기준으로 전국의 미분양 아파트 가구 수가 총 7만 6천 319가구로 10월에 비해 4.9%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9.10대책의 영향으로 기존 미분양은 한 달 전에 비해 총 5천 900여 가구 감소했지만 신규 분양 중 미분양 물량이 늘면서 전체 미분양 가구 수가 늘었다고 국토부는 설명했습니다.
지난 달 수도권의 미분양 가구는 총 3만 4천 385가구로 7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지방도 신규 미분양 증가로 10월보다 천 643가구 많은 4만 천 934가구를 기록했습니다.
악성 미분양으로 꼽히는 준공 후 미분양도 지난달 2만 8천 944가구로 한 달 전보다 천 620가구 증가했습니다.
전국 미분양 7만 6천여가구…5개월 연속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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