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터치 캔의 날카로운 절단면 때문에 손가락 절단 등 안전사고가 빈발하고 있습니다.
한국소비자원에 최근 3년간 접수된 식료품 캔 위해 사례는 모두 420건이며 이 가운데 참치 통조림이 336건으로 전체의 80%를 차지했고 음료수 캔이 35건, 과일통조림이 15건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위해 사례의 81.7%는 원터치 캔 뚜껑을 열다가 손가락이나 손목 부위를 다친 것이었습니다.
연령별로는 30대에서 원터치 캔 사고의 24.4%가 발생했고 20대에서 21.9%, 40대에서 17.2% 각각 일어났고, 10세 미만의 어린이가 원터치 캔으로 다친 사례도 14.2%에 달했습니다.
소비자원은 원터치 캔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소비자 주의사항 표시를 개선하도록 식품의약품안전청에 건의할 예정입니다.
원터치캔 안전사고 급증…참치캔 가장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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