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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공부문 비정규직 236명 정규직 전환

서울시, 공공부문 비정규직 236명 정규직 전환
서울시가 내년부터 시 본청과 사업소, 투자ㆍ출연기관 소속 비정규직 공무원 236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합니다.

이번 조치는 지난 5월 1천133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한 데 이은 두 번째 인사조치입니다.

분야별로는 공원녹지 109명, 문화 39명, 시설관리 22명, 상수도 18명, 연구지원 11명 등이며, 기관별로는 서울대공원이 43명으로 가장 많고, 서부공원녹지사업소 41명, 상수도사업소 22명 등의 순입니다.

대상자들에겐 일반 정규직 공무원의 임금체계와 같은 호봉제가 적용되며, 교육과정개설 등 1차 정규직 전환자들과 같은 처우 개선 혜택을 받게 됩니다.

서울시는 이번 정규직 전환으로 추가로 연간 15억 5천여만 원의 예산이 추가로 발생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서울시는 오늘 오전 신청사에서 정규직 전환 오리엔테이션을 열어, 임용장과 신분증을 수여하고, 정규직 전환 관련 소양교육 등도 시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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