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8시20분께 서울 지하철 1호선 도봉역으로 진입하던 상행선 전철 밑부분에서 연기가 나는 바람에 승객들이 환승하는 등 불편을 겪었다.
연기는 직원들의 자체 진화로 5분 만에 꺼졌지만 해당 열차의 정차로 후속 열차의 운행이 최대 10분간 잇따라 지연됐다.
코레일 관계자는 "열차 아래쪽 전기배선에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도봉역 진입 전철서 연기…승객 환승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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