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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고털이 가담 의혹 경찰 소속 여수서장 대기발령

금고털이 가담 의혹 경찰 소속 여수서장 대기발령
경찰청은 우체국 금고털이 사건에 가담한 현직 경찰관이 소속된 전남 여수 경찰서장을 대기발령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청은 김재병 여수서장을 대기발령 조치하고, 해당 보직에 인천지방경찰청 정재윤 생활안전과장을 보임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서장은 지난 9일 전남 여수시 월하동 모 우체국에서 발생한 금고털이 사건에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는 박 모 경사를 제대로 지휘·통제하지 못한 책임을 지고 대기발령 조치를 받았습니다.

박 경사는 7년여 전 은행 현금지급기 털이 사건에도 연루됐다는 진술이 나와 파문이 커지고 있습니다.

공석이 된 인천청 생안과장으로는 서울청 김항곤 치안지도관이 보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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