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계열의 대북 인도지원단체인 `평화와 통일을 위한 남북나눔운동'은 1억 7천여만원 상당의 어린이 물품을 북한에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평택항에서 중국 다롄항을 거쳐 북한 남포항에 도착할 이번 물품은 어린이 양말 15만켤레와 어린이 내의 6천 315벌로 황해북도 봉산군 어린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남북나눔운동 측은 "이번에 북한에 전달하는 양말과 내의는 남한 대통령 선거 이후의 첫 물자 반출"이라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대북지원단체, 북한에 어린이 양말·내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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