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이르면 내일(27일) 관심을 모아온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일부 인선을 발표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박근혜 당선인은 오늘 오전 중소기업중앙회를 방문한 뒤 기자들과 만나 "조만간에 빠르면 내일이라도 다는 아니지만 부분부분 인선을 발표해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박선규 당선인 대변인은 "국민대통합의 정신을 살리면서도 전문성을 겸비한 사람들을 기용하기위해 박 당선인이 고심을 거듭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대통령직 인수위 사무실은 5년 전 이명박 당선인의 인수위가 사용했던 서울 삼청동 금융연수원에 설치하기로 확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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