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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국내 첫 3천t급 잠수함 건조한다

대우조선해양, 국내 첫 3천t급 잠수함 건조한다
대우조선해양이 국내 최초로 차세대 3천톤급 잠수함을 건조합니다.

대우조선해양은 방위사업청으로부터 '장보고-Ⅲ' 사업으로 알려진 해군 차세대 3천톤급 잠수함 2척 상세설계·건조 프로젝트에서 건조업체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계약 금액은 15억6천만 달러로 두 척 모두 2022년 말까지 인도될 예정입니다.

회사 측은 해군의 차세대 3천톤급 잠수함을 사상 최초로 자체 개발하는 사업인 만큼 국내 잠수함 관련 전문 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하고 조선소의 장비 국산화 개발 관리에도 힘을 쏟는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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