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시간으로 25일 미얀마 동부에 있는 산 주(州) 헤호 공항 근처에서 70여 명을 태운 여객기가 비상착륙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비행기는 짙은 안갯속에서 바위와 부딪혀 불이 나자 공항 인근 도로에 비상착륙했는데요, 비상착륙 과정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던 두 명이 비행기에 치여 이 중 한 명이 숨졌습니다.
이 사고로 총 3명이 숨지고 12명이 다쳤는데요, 부상자 중에는 한국인 한 명이 포함돼 있습니다.
사고현장, 함께 보시죠.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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